"이제 난 곧 윤서래와 살게 돼"
서래와 함께 있게 된 사실을 지선에게 털어놓는 태오.
그리고 초연한 모습을 보이려는 지선.
은주는 변호사와 함께 '발각 프로젝트'를 꾸미기 시작하고
명진을 집으로 초대해 자연스럽게 각자의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상진은
방송국에서 했던 행동들에 대해 고발 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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