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 사를 넘나드는 마지막 순간..
자신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아는 두수(최민수)는
아버지(최불암)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기 위해 삼척으로 향한다.
그리고 동행하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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