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회장은 다시 사람을 시켜 은혁을 감금하고
인경은 은혁을 찾아가 자신과 나가자고 하는데
은혁은 더는 백씨집안과 엮이는 일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어쩔 수 없는 인경은 찬주의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전하고 여기서 나가자고 다시 한번 제안하는데
한편, 위독하신 찬주의 아버지는 진세에게
마지막 유언으로 자신의 딸을 한 번만 봐달라고 부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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