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이 경미를 죽였다고 생각하는 수민은
눈물 흘리며 시현에게 진실을 묻고
그런 수민에게 시현은
당장 진숙의 옆에서 떠나라고 말한다.
한편 조회장을 붙잡아 놓은 덕배.
이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조회장에 화가 난 덕배는
예전에 자신이 당했던 것처럼 조회장의 목을 조르고
공장이 어디 있는 지 묻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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