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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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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Fri) 00:30 방송
<부제 : 기로에 선 남북관계, 잘 풀릴까?>

JTBC '밤샘토론'에서는 '기로에 선 남북관계, 잘 풀릴까?'라는 주제로 일촉즉발 위기에서 새로운 대화의 출발점을 연 남북관계를 진단한다.

4일 북한의 지뢰 도발, 11년만의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 20일 북한의 연천 포격 도발, 전면전 선포 등 극도의 긴장감에 휩싸였던 한반도, 하지만 8월 25일 ‘2+2 고위급접촉 협상’ 극적타결로 남북정상회담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추석 이산가족 상봉 등 합의문이 명시한 후속조치들이 제대로 이뤄질지 넘어야 할 산은 많다. 특히 명확한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이라는 정부의 대북정책 원칙에 얽혀있는 5.24 조치 해제와 금강산 관광 재개는 앞으로 남북 협상의 핵심으로 주목된다.

이번 토론에는 대북정책에 관여했던 여야 의원과 통일외교안보분야 전문가가 총출동한다.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맡았던 김종훈 새누리당 의원, 통일부 출신으로 남북협상 테이블 경험이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홍익표 의원이 마주앉고, 대북통으로 인정받는 정옥임 고려대 초빙교수, 김근식 경남대 교수, 그리고 군 출신의 두 전문가, 양욱 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과 문형철 디펜스21+ 기자가 출연한다.

1부와 2부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은 1부에서는 무박 4일, 장장 43시간의 마라톤협상 끝에 극적으로 타결된 합의결과를 분석한다. 미묘한 해석차를 불러온 북한의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 약속을 어떻게 볼 것인지, 남북이 합의문에 명시한 지속적 대화와 다양한 교류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특히 남북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5.24조치 해제와 금강산 관광 재개 등 북한의 또 다른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이 선제조건으로 걸려있는 현안을 어떻게 풀 것인지 진단한다.

2부에서는 정부가 이번 극적 합의를 바탕으로 어떤 대북정책을 펴야 할지, 그리고 9월 한중정상회담, 10월 한-미정상회담 등 숨 가쁘게 펼쳐질 외교일정 속 한반도 평화를 위한 외교 전략을 짚어본다.

'남북협상은 끝난 게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청와대의 말처럼 갈 길이 먼 남북이 과연 이 기회를 잘 살릴 수 있을지, 극적으로 이뤄진 남북협상이 통일대박을 여는 문이 될지 8월 28일(금) 밤 12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밤샘토론'에서 토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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