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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토론 87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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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Sat) 00:20 방송

"'한반도 운명의 봄', 평화로 이어질까?"

이번 주 jtbc<밤샘토론>에서는 남북-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지며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를 짚어본다.

불과 몇 달 전만해도 "로켓맨", "노망난 늙은이"라는 막말을 주고받았던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5월안에 만나기로 전격 합의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위기에서 대화 국면에 접어든 지금, 과연 북미정상회담은 한반도 평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한반도 운명의 봄', 평화로 이어지나?"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에는 국내 최고의 대북통, 대미 외교통으로 꼽히는 전문가들이 출연해 열띤 토론을 예고한다.

앞으로 두 달 안에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까지, 지금까지는 없었던 대화의 기회를 잘 살려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까? 성공을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수많은 난제들은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고유환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그리고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진단한다.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의지를 드러내며 정상회담을 제안했지만, 미국이 원하는 비핵화는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핵폐기'로 북-미가 말하는 '같은 듯 다른' 비핵화의 의미에서 접점을 찾을 수 있을까? 핵개발 단계를 넘어버린 북한의 핵을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 북한의 외교적 최종목표인 체제보장과 북미수교는 가능할 것인가?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밑돌을 깔아야하는 남북정상회담, 과연 그 핵심은 무엇이고, 우리는 어떤 중재역할을 해야 할 것인가?

가시권에 들어온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에서 평화의 길을 찾아낼지 진단하는 jtbc<밤샘토론> "'한반도 운명의 봄', 평화로 이어질까?"는 16일 금요일 밤 12시 20분에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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