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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서브 템플릿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58회 예고

동영상 FAQ

2020.09.03 (Thu) 23:00 방송

추적 2탄, ‘부흥사’ 전광훈과 광화문19

광화문 집회 발 슈퍼확산의 우려가 현실이 된 지 벌써 20일! 확진자들의 거짓말과 침묵으로 끊겨버린 방역의 고리. 검사대상자들의 껴안기, 침 뱉기, 멱살잡이까지. 방역관계자들의 수난사. 정부 방역에 대한 불신과 반발. 그 중심에 선 전광훈 목사!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서울 외곽의 한 교회 목사이자 부흥사 전광훈과 무너진 방역을 탐사했다.

- 광화문 발 코로나 19 확산!

8.15 광화문 집회 이후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해 방역 당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정부는 광화문 방문자들의 검사를 독려하고, 주변 기지국 통신 내역을 입수하는 등 코로나의 전파를 막기 위해 전력을 쏟아 부었다. 정부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광화문 집회 이후 확진자는 일일 최대 441명을 돌파했다. 보건 당국은 계속해서 집단감염 사례가 늘자 지난 달 30일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 단계로 격상했다.

- 확진자들의 거짓말과 저항

방역의 고리는 대체 어디서부터 끊어진 것일까?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끊어진 방역의 고리를 추적했다. 방역당국의 협조 요청에도 거짓말과 침묵으로 일관하는 확진자들. 이들은 왜 거짓말과 침묵으로 역학조사에 혼선을 주고 있는 것일까? 취재팀은 최근 광화문 집회 발 확진자가 늘어난 광주를 직접 찾았다. 확진자의 거짓말로 역학조사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광주 역학조사관들. 광화문 집회 참석 사실을 숨긴 284번 확진자. 일주일 이상 사회에 노출되면서 284번 관련 확진자만 30 명 이상. 3차 감염까지 우려가 되고 있는 상황.

제작진은 또 보건소 검사를 꺼렸던 경기도의 한 80대 확진자를 만났다. 이 노인은 왜 검사를 기피했을까. 차량 블랙박스에 녹음된 충격적인 통화 내용. 노인은 누군가로부터 전화를 받아 스피커폰으로 대화를 나눈다. 핸드폰 너머에서 들려오는 수상한 목소리. 노인에게 “검사 받지 말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낸다. 그는 누구였을까. 왜 검사를 받지 말라는 것일까.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선 충격적인 반방역의 현장을 공개한다.

- 부흥사, 전광훈 한기총 대표가 되다.

지난 주 8.15 집회 버스 인솔자 명단을 확보, 인솔자 대부분이 목사임을 확인했던 스포트라이트. 이번 주 스포트라이트 팀은 버스 인솔자 명단에 적힌 목사들의 정체에 주목했다. 이들 중 상당수가 대형 교단 소속 이었다. 대형 교단 소속의 목회자들은 왜 정치 집회로 향하는 버스의 인솔자가 된 것 일까?

취재 결과 목회자들로부터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던 전광훈 목사. 목사 전광훈은 어떻게 목회자에게 이러한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었을까? 전문가는 전광훈 목사가 만든 ‘청교도영성훈련원에’ 주목 해야 한다고 했다. ‘청교도영성훈련원’ 설립 이후 전국을 다니며 목회자 부부를 대상으로 부흥회, 사경회를 열었던 전광훈. 청교도영성수련원으로 목회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와 지지를 얻게 되었다.

그 인기에 힘입어 한기총 대표회장 자리에까지 오른 전광훈. 그러나, 한기총 대표회장이 된 후에도 막말과 이단 논쟁, 학력위조 등 끊임없이 논란이 제기된다. 크고 작은 잡음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고 있는 전광훈!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추적 2탄, ‘부흥사’ 전광훈과 광화문19는 9월 3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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