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자 한다면 상대방의 이름을 태워라.
망설이는 순간 나의 심장이 위험하다! ‘네임 코드(Name code)’ 공개!
자물쇠가 열릴 때마다 다른 팀의 목숨이 내 손에 쥐어진다.
갈등과 연합이 난무한 지하 2층,
상대팀의 이름은 태우고 내 팀의 이름은 사수하라!
‘여심 저격수’에서 ‘진짜 저격수’로 라스트 코드에서 살아 돌아온 최성준-에디킴!
“저희 손에 피 묻히기 싫어요.” 급 마음 약해진 사연은?
단 한 번에 블랙잭 완성, 신의 한수로 1등을 거머쥔 피타입-산이!
‘다크호스’로 등극함과 동시에 ‘공공의 적’이 되다?!
과연 그들은 ‘공공의 적’에서 벗어나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정말 너무 한다... 눈 부릅뜨고...” 강지영 아나운서,
“먼저 공격하셨잖아요!” 오현민
장성규-강지영 vs 한석준-오현민, 두 팀 사이에는 과연 무슨 일이?
3월 11일, 금요일 밤 11시 <코드-비밀의 방>
심리싸움이 돋보이는 번외 편 세 번째 탈출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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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예고편
2016.03.11 (Fri) 23:0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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