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없는 진영(심희섭)의 폰을 한켠으론 가볍게 느낀 채, 진영(이원근)과 함께 있던 이안(최수영). 이안의 휴대폰에 '김진영 님과 1년 전 오늘 함께 한 추억이 있습니다' 푸시 창이 뜬다. 사진 속, 진영(심희섭)과 남산에서 걸었던 자물쇠의 비밀번호가 기억 속에 스치며 급하게 남산으로 달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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