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학교를 쑥대밭으로 만든 슬기(이주영)과 유빈(유라). 결국 징계위원회에 올라가게 되고, 서로 상처주는 말을 하게 돼 크게 싸우게 되는데.. 이를 풀어주려는 황(안우연) 결국 두 사람은 화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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