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우의 덫에 걸린 동수(정지훈)와 도진(이동건). 절체절명의 순간, 도진은 남선우에게 선물을 가져왔다며 엔진룸을 열어보게 한다. 확인한 물체는 시간이 거의 다 된 폭탄 가방. 순간 터져버린 폭탄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된다.시현이 도착한 현장은 바로 시현의 죽음이 예고된 스케치 속 장소. 과연 시현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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