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원하는 환자만 하루 수천이 넘는 상국대학병원, 그 중에서도 응급실에서 환자들을 보살피던 예진우(이동욱)에게 사인 불명의 환자가 도착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던 진우는 원인을 알기 위해 병원 밖으로 나서게 된다. 한편, 수익에 집중하는 구승효(조승우)가 병원 총괄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여러 가지 구조 개선 방안에 대한 준비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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