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깔끔하고 적당히 찌질하고 기대 이하로 소심한, 딱 평균치의 공대생 준영(서강준 분)! 숫기 없는 스무살 준영은 친구 손에 이끌려 4대4 미팅에 나가게 되는데. 대타로 나온 영재(이솜 분)와 커플이 된다. 스물의 봄을 함께 할 동갑내기 두 남녀의 이야기, 오늘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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