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깊어진 마음을 확인하며 기억에 남을 최고의 생일을 보낸 준우는 수빈의 응원을 받으며 빈틈없는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휘영의 악행을 뒤늦게 알게 된 수빈은 그런 상황에도 자신을 먼저 생각했던 준우에겐 미안함이, 자신도 모르게 변해버린 휘영에겐 자책감으로 괴로워한다. 한편, 준우는 무너지는 휘영을 향한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고, 휘영 앞에 서게 되는데...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45 (단체 실성) '니퍼트&송은범' 등장으로 지원자 101명 입장 완료↗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55 역시는 역시...👍 자꾸만 대답하고 싶어지는 무대! 홍이삭의 〈왜 그래〉♪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2 : 20 2365회 다시보기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