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자신이 벌인 모든 일에 대해 인정한 휘영은 준우와 수빈의 배웅 속에 결국 학교를 떠난다. 준우는 수빈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자신 있게 미술 실기대회에 참가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평소 혼자인 엄마가 마음이 쓰였던 준우는 엄마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찾아간 그곳에서 뜻밖의 사실을 알고 마는데..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29 : 58 75회 다시보기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1 : 26 2361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33 : 02 [하이라이트] 거 장 단장 장난이 넘 심한 거 아니오! 짧은 순간에 천당과 지옥을 오간 몬스터즈의 2024 스토브리그💸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