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양세종)는 죄 없이 죽어야만 했던 세자에 대한 죄책감과 지친 마음에 조용한 삶을 희망하게 되고, 선호(우도환)는 자신에게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치욕을 안겨준 방원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한다. 세자의 죽음으로 인해 변해버린 세상에 분노한 이성계(김영철)가 난과 관련된 이들을 모두 죽이라 명하고, 이로 인해 희재(김설현)는 큰 위기에 마주하게 되는데…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1 : 37 모텔 앞에서 기절했는데 '합의된 성관계'?…"난 끌려갔다"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00 (감동 실화) 왕조 시절의 믿을맨 송은범과 김성근 감독의 재회💦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 45 [미공개] 감독님과 성권이의 끝나지 않은 통통통 | 〈최강야구〉 비하인드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