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대회 심사위원으로 불쑥 등장한 강(윤계상)의 모습에 차영(하지원)은 당황을 금치 못한다. 애써 피해도 자꾸만 나타나는 이 남자. 우린 인연일까 악연일까? 승훈(이재룡)은 징계를 푸는 조건으로 강에게 성공 확률이 이십 퍼센트도 되지 않는 위험한 수술을 제안한다. 한편 거성 호스피스 병원으로 향한 차영은 아무도 몰래 민성(유태오)을 위한 마지막 요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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