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준영을 위해 고산을 떠나기로 결심한 선우는 홀연히 병원을 그만둔다. 태오는 다경의 훈육 방식을 존중하려 하지만, 상황은 점차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그들은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제가 못 견디겠는 건.. 아이가 절 미워한다는 거예요..’
선우의 행방이 묘연해졌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고산 사람들. 선우가 없는 고산은 마치 모두가 제 자리를 찾아가는 듯해 보이는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06 안정환이 준비한 돌발 연장전🔥 김병현의 연속 쥐 이슈🐭💦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32 : 13 [아형✪하이라이트] 걸어다니는 한국사! 우리나라 정통 사극을 지켜온 최수종이 풀어주는 〈고려 거란 전쟁〉 비하인드 썰🤣 아는 형님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20 [티저] We are Ready | 〈최강야구〉 2024 시즌, 4월 15일 (월) 첫 방송!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