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은 위험에 빠진 아이를 구하려고 횡단보도에 뛰어드는데… 한편 이혼 방송 출연을 갈등하던 다정은 깊은 고민 끝에 자신과 가족을 위한 결정을 내리고, 아무리 노력해도 서연과 가까워질 수 없었던 지훈은 다정의 조언을 듣고 서연과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그 후, 지훈은 인터뷰 중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뜻밖의 대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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