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이도현)은 다정(김하늘)에게 호의를 베푸는 지훈(위하준)의 등장에 위기감을 느낀다. 아니나 다를까. 지훈은 일 때문에 힘들어하는 다정을 야구장으로 불러 위로를 하고, 둘 사이에 미묘한 분위기가 싹튼다. 그리고 다정 앞으로 도착한 1호 팬의 선물. 과연, 다정을 감동시킨 1호 팬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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