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양치기 소년이 몰랐던 것
끼부리지 말라는 우연의 말에 상처받은 수. 모든 순간이 진심이라고는 없는 수에게 화가 난 우연. 두 사람 감정의 골이 깊어진다. 한편, 준수는 우연에게 고백하며 우연의 생일에 답을 달라고 말한다. 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수도 우연의 생일에 데이트 신청을 한다. 마침내 우연의 생일. 우연은 과연 누구에게 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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