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늦은 걸까. 뒤늦게 자신이 미끼였음을 알아챈 주은(서현). 하지만 앞뒤로 다가오는 검은 무리들에게서 빠져나갈 구멍이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한편 주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정환(고경표). 재욱(김영민)은 정환의 처지를 이용해 그가 빠져나갈 수 없는 덫을 놓는다. 주은을 위해 한 발짝도 물러설 수 없는 정환.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마는 정환 앞에서 재욱은 회심의 미소를 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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