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대회 2등이라는 화려한 경력에~
푸드 칼럼니스트 출신 요리 미생 박준우 셰프!
다소곳한 칼질에 때로는 멘붕일때도 있지만 ㅋㅋㅋ
찬스를 잡으면 그 기회를 놓지 않는 맛 파이터!
로열젤리로 떨리는 몸둥아리를 지탱하며
점점 요리 미생에서 요리 완생으로 태어나고 있는
털그래~ 박준우를 응원합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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