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폭발했던 장례식장 4자대면 씬!
"왜 진우(이동욱)는 오빠고 난 선배님이야?"
노을(원진아)의 호칭에 의문점이 온 선배님들...
더위에 지친 승효(조승우)
승효가 원하는 것은 멜론 주스....!
두 손 내밀며 사달라 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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