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시간 가지자는 김태우에게
"그럼 '같이 걸을까'가 아니라 '서로 걸을까'잖아! 버럭하는 박준형!
현장에서 리더 역할을 맡았던 김태우!
"머리가 제일 싱싱(?)하잖아~"
김태우가 실질적 리더였던 이유를 폭로(?)라는 박준형
"앞으로도 (리더) 잘 부탁해~"
데니안의 막내 김태우를 향한 전폭적인 지지까지!
오늘 밤 11시 <같이 걸을까>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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