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의 입덕영상 시리즈]
신예찬, 그를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세 번째 만남만에 절친으로 거듭난 예찬과 보훈♡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두 사람~ (올ㅋ)
하지만 절친이지만 전화번호는 없는 ㅋㅋㅋ
앞으로 더 친해지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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