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대본 리딩에 총출동한 <멜체> 식구들
반가운 얼굴도 보이고~ 매일 보던 얼굴도 보이고~
성큼 다가온 마지막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진주...
5개월간 쉼 없이 달려왔던 배우들의 종영소감과
서른즈 하우스 진짜 마지막 이야기까지!
지금까지 <멜로가 체질>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간이 오래오래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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