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3 테니스 채널 송민교 캐스터, 김영홍 해설위원에 대해 의견드립니다.
jtbc3 테니스 채널 송민교 캐스터, 김영홍 해설위원에 대해 의견드립니다.
근5년간 캐스터 및 해설위원으로 있었지만 테니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같습니다.
테니스 용어에 테니스 발리라는 것이 있는데 공이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노바운드(no bound)로 받아 넘기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네트플레이(net play)에서 많이 쓰이는데 송민교 캐스터는 공이 네트근처에만 와도 원바운드든 노바운드든 발리라고 말을 하더군요. 이번 방송뿐만아니라 예전부터 그렇게 사용하던데 왜 아무도 지적을 안해주는건지 의문입니다. 테니스에 대한 지식을 더 쌓고 방송에 임해주길 바랍니다.
아울러 김영홍 해설위원도 전직 선수로서 해설할때 자신의 경험이나 경기흐름을 잘 파악하여 해설해주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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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네이버 계정 안***** 2023-06-11 22:04:27전위에서 원바운드된 공이 바운스 되자마자 치는 것을 하프발리라고 부릅니다.추천 0 답글달기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