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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의 역사와 그 모든 순간들
그리고 그분들이 혐오와 인종차별을 넘어 만든 문화예술들
솔직히 처음으로 할렘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춤도 춤이지만, 모든 예술을 사회의 흐름을 보여주는 플투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