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마녀사냥 앓이 중이에요.. 1회를 본방으로 챙겨본지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방송소재가 시청자들의 사연얘기로 진행되어지고, 그 소재가 정말 끊임없이 이어지는 우리내에 연애 이야기라 더 없이 오래 장수할거라 굳게 믿고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마지막을 알리고 더이상 시청을 할수없다는게 넘넘 속상해요..아흐 이 때문에 글쓰려고 회원가입도 했는걸요ㅠㅠ 사실, 마녀리서치라든가, 너톡들보다, 100회 전까지 곽정은씨, 한혜진씨, 홍석천씨 그리고 게스트가 함께해 사연에대한 의견을 나누는것이, 네분의 남자 MC분들이 보셨던 시각에 대해 보충도 해줄수 있어 좋다라는 생각을해서 더 없이 좋고 스튜디오도 1부 2부 포함 그때가 제일 괜찮았던거 같아요 위의 방식이, 처음 건축학개론 그외 다른영화속 마녀사냥이야기며, 너톡들, 마녀리서치 보다 신선하고 가족들도 함께보기에 그리 무리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폐지전에 많은 방식을 시도해본 후, 안되겠다싶어 폐지하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정확한 이유는 알수없으니 그저 생각만 해 볼뿐이네요. 좌우당간, 이제 본방을 볼수없어, 항상 다시보기로 보고있지만 본방을 안한다는게.. 아쉬움이 너무너무 크네요 제 바램은 1부는 그대로, 2부는 그린라이트를켜줘로 다시 마녀사냥 시즌2를 보고싶은게 사실이지만 ㅠㅠ 지금 마음은 1부만 해도 좋으니 시청자곁에 다시 찾아와주셨으면 좋겠네요!!! 뒤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