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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그램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20/12/18 종영 https://tv.jtbc.co.kr/nightdebate

 

시청 후기

국민의 힘 이준석 씨의 일방적인 폭행과 폭언의 피해자입니다

카카오 계정 박***** 2021-05-29 PM 2:24:01 조회 856 추천 0

 6-7년 전 저는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갈마아파트 302동 1304호에 살고 있었습니다.
저녁이 지난 밤 시간에 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준석씨가 저희 집 아파트 방화문 번호키를 일방적으로 열고 들어왔습니다.
같이 들어 온 사람은 국민의 힘 이준석씨, 가수 성시경씨, 저의 대학(대전 한남대학교 의류학과 00학번) 동기인 송진희 씨였습니다.
이준석씨는 신발도 벗지 않은 채 저희 집 거실을 구둣발로 들어왔고
들어오자 마자 송진희 씨와 연인관계인데 송진희씨가 의대에 합격했고 의사라고 우기며 폭언과 폭행의 위협을 가했습니다. ( 절대로 송진희씨는 의대합격 또는 의사가 될 수 없는 수준의 사람입니다.)
저는 송진희씨와 대학교 시절 가장 친했던 친구는 맞지만 연락 안한 지 오래였던 상태였고 일방적으로 위협을 가하며 말하는 이준석씨의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어서 나가시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지만 제 말은 듣지 않고 이준석씨는 계속 일방적으로 폭언과 폭행의 위협을 가했고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한 후 현관을 나갔습니다. 제가 기가 막혀서 이준석씨가 닫은 현관문을 열고 나가려고 하자 제 손과 발을 현관 방화문으로 밀며 찍어 눌렀습니다.
그런 폭력에 저는 거실로 다시 들어왔지만 조금 후 밖으로 나오라는 소리에 나갔더니 송진희씨와 이준석씨가 바로 문 앞 계단에서 성관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저보고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가수 성시경씨도 있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이준석씨의 그런 무식하고 수준 이하의 행동들 말들이 기가 막힙니다.
그가 하는 위선의 정치, 그런 정치한답시고 활동 많이 하시던데 그의 그런 횡포를 일방적 피해자인 저는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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