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출 PD, 작가는 쇼오락 개념을 모른 듯.. 
오윤환 pd가 무슨 개념으로 학교를 만들었는지 생각 좀하지 
오윤환 PD 일본 쇼오락 컨셉을 많이 참조하지만  재미는 정확히 짚는 PD다.. 
청소년들이 뭘 원하는지도.. 
지금 PD, 작가는 참으로 답답 학생 하고 동질감이  완전히 동 떨어졌다는 것 
개 뜬금 없이 정치인색이 강한 인물들이 섭외하면 망가졌고 
그들이 무슨 웃음 포인트를 찾겠냐 오직 이미지 관리 밖에없지 
강남이 왜 급속히 인기 떨어진 줄 아느냐 처음에는 부족하게 보였던 놈이 어느 순간 
똑똑한 척 잔머리를 쓰고 있다는 것 그 잔머리가 대중들에게 안 보여야 하는데 
잔머리 쓰는 것이 다 보인다 그 후로 비호감 되어 버렸다 
이 프로가 어느 순간 지식 자랑 프로로 변질 
일반 학생 정서하고 완전히 동떨어진. 쇼오락이 되어 버렸다는 것

지금  PD,작가들은  일본 쇼오락  런던하츠 옛날 것부터 최근 것 까지 다 보고와라..

그리고 쇼오락에   보수색깔 입히면 100% 망한다... 

 런던하츠 컨셉을    무한도전이 처음에 많이 참조 했다는 것  오윤환PD도 많이 영향을 받았다는 것

 그 무한도전 프로그램  복제한 것이 1박2일,런닝맨 이고  

 런던하츠 보고 있으면  PD,작가들이 천재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지금 현  PD,작가 능력으로 아무리 새로운 프로를 해도 망한다...뇌 속부터 보수성이 강하다는 것

 그럼 절대 프로그램 재미가 나올 수 없다  

  쇼오락 이라는 것이 기존 틀 , 벗어 던져야 재미가 있다  대중이  예측하지 못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