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 약속
저는 바쁜 일상 속 티비를 보지 않고 사는 사람입니다. 고작 보는 것이 8시 뉴스..
그런데, 어느 날 톡투유를 보게 되고 힐링했어요..월요일을 맞이해야하는 피곤함을 이겨내고 늦은 시간까지 기다리다 시청했고, 항상 그 날만 기다리며 티비에 재미를 붙여 보려하며 저의 일상에도 변화가 생겼어요.
시즌2로 돌아올거라는 기대로 틈날 때마다 검색해보면..시즌 2 기대감이 사라지곤 했어요..
다르 누군가에게 힐링이 되고 안식처가 될 수 있는 시즌2..해 주세요..
이렇게 애절한 마음인데 방청권 신청에이 된 적이 없네요 ㅜㅜ
항상 당신처럼.. 당신을 기다리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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