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못 본다니 너무 서운해요. ㅠㅠ
조인스 계정 이***** 2017-09-27 AM 12:20:49 조회 1479 추천 1
최고의 사랑
윤정수, 김숙 커플의 만남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벌써 이렇게 끝나다니...
긴 시간 같지만, 일주일에 한 편 볼 수 있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너무 짧기만 합니다. ㅠㅠ
이 방송을 통해 눈물나게 웃고, 감동의 눈물도 흘렸습니다.
결혼생활의 많은 팁도 얻었구요.~~
그래도 끝이 나기에 다른 발전(?)도 기대해 볼 수 있겠죠? ㅋ
그동안 제작진, 출연진 모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아쉬움에 한 마디 남기고픈 애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