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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은 왜 데려다 놨나요,,
몰입을 할 수가 없네요.
심사평도 점수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심사평이 각자 다를 순 있지만 너무 따로 도는지용의 취향 때문에 피해보는 팀들 자꾸 생기는거 같아요. 1.2에선 김문정 감독의 까칠한 태도 때문에 보는 내내 짜증났었는데 3에선 지용이 분위기 깨는데 끝내주네요. 진즉 게시판에 건의하고 싶었지만 참고 있었는데 저번주부터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최종 결승전에는 안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