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보자면..옥주현님의 점수도 저는 어떤기준인지 모르겠던데요..

1회부터 다시보니 더 그렇더군요..점수를 많이주고 적게주고의 문제가 아니라..

점수를 너무 짜게주는게 어이없거나..터무니없어 보이듯..특히 본인들이 잘했다고 생각하는 팀일수록...

점수를 너무 터무니없이 그냥 막 후하게 줘도 기준이 있는건지 없는건지..싶어요..

프로듀서오디션때는 유채훈이 일몬도를 다부르고나서 김문정프듀가 평을 하는데...둘번의 키체인지를 했다고 막 흥분을 하시던데...두번의 키체인지가 아니라 한번이었다는.....뭐....너무 흥분해서 그렇게 말했다고 이해를 했지;만요..

그래도 그걸 두번의 키체인지라고 말할건 아니라고 봤으나...뭐....

심사위원중 손혜수샘말고는 전문가는 없으니...김이나작사가도 대중가요 작사만 하신거지..성악이나, 카운터테너,클래식쪽 노래에대해선 문외한일수 있죠..뭐 꼬투리 잡자면야 끝이 없겠죠..ㅎ 옥주현도 아이돌하다가 뮤지컬한거고..이건 크로스오버쟎아요~

워낙은 점수편차를 줄이기위해.최고점과 최저점을 빼는게 많은데. 이번엔 그렇게 하지 않은듯하구요..

왜 데려다 놓냐니요..ㅎ...크로스오버로 클래식으로 앙상블로 탄탄한실력과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듀엣대결에서 장의현님과 박현수님의 노래가 상대팀보다 못했을때..사람들이 어떻게 이노래가 탈락이냐고 했었는데..그때 김이나 작사가가 점수 굉장히 낮게 줬어요..그럼 김이나 작사가를 뭐라고 탓해야 하는건가요..그건 아니쟎아요..결승에 오를사람들 올랐고..그 세팀중 어떤팀이 되든..응원해주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