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 (당신이 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정임숙입니다 당신이 꽃입니다에 신청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문을 두드려 봅니다 저에게 하나뿐인 올케언니가 있는데 나이는 53세인데 60세 중반이 휠씬 넘어 보여서 할머니라고 불려서 힘들어 하고 있답니다 고물상을 하고 있는 올케는 자기 얼굴 관리하기가 힘든가봅니다 특히 눈에 띄는 굵은 주름이 민망하기까지 합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 올케언니에게 환한 미소를 안겨 드리고 싶습니다 아예 사진도 안찍으려고 해서 사진도 없답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 올케언니에게 희망을 안겨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부산에서 정임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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