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넘 수고 많으셨어요! 웰메이드 드라마!
제가 보기엔 소소한 부족함이란 것이 멋진 장점이라는 태양에 가려져 버린 훌륭한 작품이었어요!
출연진과 제작진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결말도 마음에 듭니다.
메시지들이 넘 좋았고, 열린 태도가 좋았습니다.
연기자들 연기도 자연스러웠고, 어느 하나 모나지 않고 깔끔하게 어우러져서 좋았어요!
세상이 한꺼번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이 깨어나서 작은 것부터 진실을 밝히고 비뚤어진 것을 바로잡아 간다면,
앞으로 세상은 더 성장하지 않을까,
그 속에서 우리는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맛보며 살아가는 이유를 찾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느 한 사람이 승자가 되거나 그것에서 배제되면 패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겨루고, 승리는 축하하고 실패는 격려하여 결국 모두 승리하는 세상,
그 속에서 세상의 불의와 어둠이 결국 빛과 함께 아름다움을 만드는 세상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그 아름다운 거울을 비추어 주신 '솔로몬의 위증'에 감사드려요!
제게 큰 위안과 힘이 되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전 웰메이드 드라마 감사합니다
- 다음 다른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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