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대체 실제전투현장 봉오동을 왜 안보여주는 것인가?
봉오저수지와 기념비를 보여주며 실제전투현장이 아니라고 지적한 것은 바람직한데
그렇다면 8~10km거리의 산골이라는 실제전투현장 봉오동을 보여줘야
시청자 알권리를 존중하는 정상적인 방송국의 태도아닌가?
봉오저수지와 기념비는 사진으로 보여주고
정작 중요한 실제 봉오동은 독립군의 회고와 봉오동 상촌이라고 삽화와 지도로 보여주는데
시청자가지고 장난하는가?
솔직하시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실제 봉오동 영상이나 사진이 없는 것인가?
특히 봉오동 전투는 특이한 지형이 중요해서 실제 보여줘야 이해하기 편한데
무성의하게 삽화와 지도??
실제 봉오동 사진이나 영상이 없으면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을 하던가
대체 뭐하는 짓인가?
오상진은 갑자기 '지도로라도 그곳이 어딘지 ??'
편집이 된 것인가?
사진이나 영상이 없다고 하니까 오상진이 지도라도 요구한 것 아닌가?
이상하지 않은가?
정상적이라면 지도가 아니라 먼저 사진이나 영상을 요구해야하는데 엉뚱하게 지도??
시청자 답답하게 만들지 말고
정보를 알리려면 제대로 똑바로 상세하게 알리시오
솔직하시오
왜 실제 봉오동을 보여주지 않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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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독립군중에 김규식장군만큼 많은 전과를 올리신 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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