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현실의 박복자는 그 집안 차지하고 잘살고 있다던데...
그 제지 집안에 들어온 박복자같은 사람이
첫째 부인 자식들 다 내쫒고 둘째 부인 자살하고
셋째 그 박복자가 쌍둥이인가 인공수정인지 애 낳아서 잘살고 있다던데 드라마와 현실 결말은 다르네요.
회사 팔아서 현금 챙긴것으로 잘먹고 잘살고 있다는데
드라마를 보니 뭐 박복자를 미워할 수도 없고...
그냥 애초에 가족으로 잘 받아들여서 사이좋게 살았으면 해피 엔딩일텐데..
30살 넘게 차이나는 사람을 부모나 할머니로 받아들이긴 어렵겠죠..
여튼 드라마 재밌게 잘 봤어요.
옷이나 소품 정보도 따로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배우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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