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눈의 들보...
진실과 투명을 강조하던 고혜란이
자기 과거에 대해 그랬다면, 이런 비극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현대판 '테스'인가?
현대인은 프리섹스 해도 되는 것처럼 하지만
혼전순결 안 지킨 탓에 모두 다 죽네!
생명을 만드는 성은 거룩하게 지켜지고 보호되어야죠.
남의 티눈 잡는 건 잘하면서, 자기 들보는 안 보인건지.
청소년들에게 좋은 성교육용 드라마가 되면 좋겠슴다.
근데, 금은방 주인은 하명우가 죽인게 맞나요? 혹시 그것도 뒤집어 쓴건 아닌지..
그랬다면, 진실과 투명을 배신한 죄위에, 이기심이라는 죄악이 하나 더 얹어지는거니까.
내 참 역겨워서. 그런데 행복할리가...성주간 시작되었는데,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 가서 참회합시다.
찬미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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