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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소감

관절 88

조인스 계정 y*******6 2021-06-07 AM 9:11:03 조회 37 추천 0

코로나19는

여백이 없이 달리고 있던 시간에 제동을 걸어
나에 의지와 상관없이 주어지는 여백의 시간이
생소하기만 한데,


따라서 코로나19 블루는
이성 동작의 회로에 노이즈를 일으켜
인류를 거대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하고 있는 것 같다.


이에 따라
심리적 어지러움을 표현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게 나타나지만 돌이킬 수 없는
지나왔던 흔적에 의존하는 감정의 한계와
현실 세계의 불안감으로 무기력한 심리적 반응
그리고
모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마음이 연약해져 나의 한계가 드러나 보일 때,
본의 아니게 우울감으로 구심점이 흔들리는
이성적 논의가 불능 상태인 자아와 마주하게 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감정은 판단에 영향을 주어 기쁨 또는 고통이 동반된다`
고 하였는데, 무의식적 반응으로
내면에 유폐되어 있는 우울한 감정은
묵혀 두지 말고
자연스레 표출해 내야 고통이 따르지 않게 된다.


자연계에서 생명력을 이어가는 생명체는
약한 것에 대비되는 강한 것을 추구하기 마련인데
하지만
마텐자이트로 변태 된 강한 것이라도
유화된 부드러움을 굴복시킬 수 없으며
이를 역행하려 에너지를 소비할 때
내면에 피로감이 누적되어 연약함이 습관화되고
따라서
정신적 또는 육체적으로 질병이 따르게 되며
그로 인해 본인에게 주어지는 고통이 가장 크겠지만,
사람은 주변인 관찰을 통해 인지된 현상을
상상력을 통해
자기 경험에 의해 체득된 습득관념처럼 여기는
경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변인의 시공간에도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


때문에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보살피는 것은
단지 자기의 건강을 지키는 것뿐 만 아니라
대리 경험을 하게 되는
주변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결할 수 있겠고,
따라서
능동적인 태도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을 지키는 심신 단련을 게을리하면 안 되겠다.

그러므로 여백의 시간으로 주어진 쉼 자체를
비창의적인 시간이라 도외시하지 말고
주어진 여백의 시간 활용은
루틴에 변화를 주거나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하는
건강에 투자하면 좋을 것 같다.


`건전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서 깃든다`
고대 문학 시인 유베날리스가 한 잘 알고 있는 말인데,

생명의 원리는
주어진 여건을 겸허히 수용해서
공허함에서 오는 고통을
자아의 관점으로 받아들여 마음을 비우고
욕망을 감쇠시켜야 내면에 부드러움이 회복되어
비로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인 건강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자, 그렇다면 내면에 연약한 감정을
걷기 운동으로 표출해 보면 어떨까?

"걷기는 가장 훌륭한 약이다."라고
양방 의학의 선구자인 고대 성인 히포크라테스가
이미 오래전에 정확한 진단으로 처방을 내린 바 있고
루소와 괴테 또한 걷기를 예찬하였다고 하니
`말해 뭐해`


건강의 근원인 자율신경 활성화에 좋은 걷기 운동은
짬짬이 걷기보다는 연속된 시간으로
하루 30분 정도의 걷기를 3개월가량 꾸준히 지속하면
자율신경이 개선되어
관절을 비롯한 NK 세포의 생체 면역이 활성화돼서
질병의 예방과 치료가 이루어진다고 하며
거기에 공사다망한 맘몬이 필요치 않으니
오호라! 이를 어찌 내마다 하리오.

몸에 중력을 주어 골밀도를 높이는 걷기는
비용을 들여가며
일부러 경치나 명소를 찾아 시간을 내어 걷기에는
지속력이 떨어지므로 일상생활에 접목,
보도블록 틈 사이를 비집고 나온
잡초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으며
거리를 스치며 지나가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괜스레 측은해 보이고 이뻐 보이는
생활 속에서의 걷기를 실행하여 건강을 지킴으로
나와 주변인을 돌보자.

# 트라우마를 바라보는 관점에 변화를 주기 위해
운동으로 극복하려는 의지적 노력과 행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 작심삼일은 `놉`


@  둥근 해가 떴습니다  -  [어린이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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