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9 종영 https://tv.jtbc.co.kr/pr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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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작진 여러분과 배우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배우는게 여러모로 많은 드라마였습니다.
연출에 있어서 감정이 흐트러지게 만드는 부분도 거의 없었고 스토리또한 요즘처럼 쉽게쉽게 연인을 바라보고 관계를 맺는 속된 세상에서 어떤게 진짜 가치있고 질좋은 관계인지 느끼게 해주는 드라마네요.
드라마 보면서 참 설레는 순간을 많이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처럼 좋은작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가 관심을 끄는데에 성공한 사실에 항상 자랑스럽고 겸손하게 여기시며 더 좋은 작품 또 가져오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