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음 따뜻해지는 드라마였습니다.
드라마는 따로 챙겨보지도 않구요..
그 유명하다던 태xx xx,와 도xx 같은 남들 다 봤다는 드라마도 사실 안 봤습니다.
그런데 미스함무라비는 첫회부터 마지막까지,, 한회도 놓치지 않고 보았습니다.
그냥 그런 드라마가 아니라,
사람사는 세상에 따뜻함, 소중한것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드라마였던 것 같아요.
보면서 같이 울고 공감하고.. 행복했습니다.!!
너무 아쉽기도 하지만, 이런 좋은 드라마를 만들어주신 작가님, 제작진, 스텝,그리고 배우들에게 고맙습니다^^
저도 세상 어디에선가의 '미스함무라비' 로 당당히 살아가고 싶네요.^^
- 이전 제 인생드라마 입니다.
- 다음 멋진 작품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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