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 인가...?
관우의 무력 힘좀 쓴다는 경호원, 경찰들 다수 대 1로 때려 잡는건 예사, 양심은 있었는지 여포(김도진)에겐 한번짐ㅋㅋ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아내는 신통방통, 뚜벅이 의미를 꿰뚫는 제갈공명의 통찰력
동료들을 끔찍히 아끼며 제몸보다 더 소중히 지키는 유비의 인덕
일반인들을 앞도하고 자신보다 높은 계급에도 기죽지 않는 조조의 카리스마
의사들도 6개월째 깨우지 못하는 환자를 담박에 깨워버린 화타의 의술
문 뒤의 사람도 알아채는 개의 코??
쫌 너무 하지 않니 작가들아??
중2병 걸린 작가가 대본을 썼던지 아니면 비가 대본에 개입한거 같은데,
아무리 시대가 공명정대한 정의사회를 부르짖는다곤 하지만 쫌 심하다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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