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솔직히 전 재미있었어요 머 연기력 이런거 다 떠나 시나리오?
처음에 인과율 거리길래 그걸 중점으로 생각하며 내용의 유추하면서 짜릿했는데
끝까지 본 결과 인과율은 커녕 그냥 목적을 위해 걸림돌을 제거한것일뿐...
제가 생각했던 인과율은 어떤 일을(살인) 했시 그 에 상응하는 카운터가 온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X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까진 저만의 상상의 나래에 빠져 오호 하며 재밌게 봤는데
저 나쁜놈을 죽일려고 그에 상응하는 제물... 저 사람을 죽인건가 하며 착각에 나래에 빠졌드랬죠..
드라마나 영화 보는데 개연성같은거 따지면 볼거 없어요
암튼 아쉬웠지만 재밌었습니다..^^
- 다음 중2병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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