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3 종영 | https://tv.jtbc.co.kr/movie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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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소녀를 보면서 너무 가슴아프고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장성규 아나운서가 영화 개봉일을 웃으면서 "웃어"에 빗대는 모습을 보고 너무 무례했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작가가 써서 그냥 읽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방구석 일렬처럼 좋은 프로그램에선 이런 무례한 행동을 사과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