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끝내려는 모습이 보여서 아쉬웠지만....마무리는 훈훈하게
훈훈하게 마무리는 했으나 조금 급하게 끝낸감이 있는데.....아쉽네요...ㅠㅠ
인물들간에 급 진전된 관계와 러브라인 어떻게든 맞춰서 끝내려는 모습이 보였네요.
제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조급함이 느껴지는 마무리였습니다. 사정이 있었겠지요.....
그래도 훈훈하게 잘 포장하여 보여주셔서 나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별표 다섯개 드리고 싶은 배우는
조승우, 엄혜란, 문성근, 김원해 배우님입니다.
배우의 연기력도 중요지만
작가가 써준 대본부터 잘 쓰여져 있어야!!!!!!!!!!! 배우를 더 살려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잘 챙겨 본 드라마였는데.....수고하셨습니다 제작진 여러분.
- 이전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종영이 아쉽네요
- 다음 ^^ 대본집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비밀글
댓글 ( 0 ) 새로고침 게시판 관리기준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사진 첨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