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시즌2. 하지마세요. 이렇게 캐릭터 낭비하고 중구난방 전개하다 기냥 끝내버리는 의학멜로물을 미스터리 물인양 대대적으로 선전하다 끝낸 드라마 진짜 팬심으로 억지로 봤네요. 비숲2도 별로 보고싶지는 않지만 배우때문에봐야하나 갈등 중!!!!! 라이프 두 주연배우의 열연을 말아먹은 극본 읽어본 후 더 실망. 작가가 이렇게 썼구만...난 괜히 감독만 욕했네요. 감독 배우님들 애쓰셨네요. 주인공 캐릭터 산으로가게한 작가님 반성하세요. 상은 타셨네요? 어의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