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얼른 시즌2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사회생활이 막막하고...
연애를 하려고해도 너무 무섭고 나 자신이 상처를 받을까?
철벽을 치고, 거리를 두면서 이성과의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지내다.. 저도 모르게 나이 40살까지 가게 되었네요...
근데요... 이 드라마가 제 인생에 터닝포인트를 주게 되었습니다.
모르겠어요... 저 자신도 용기를 내고, 이야기를 한번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맘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그냥 바라만 보는 것에서 한단계 더 앞서가게 된 그런 느낌이 되어 버린것이죠!!!
요즘 막막한 현실과 냉혹한 그런 많습니다.
근데요... 이런 드라마가 나온다면요... 시리즈별로 낸다면... 진짜 좋을듯합니다.
노래에... 들어보면요... 그 마음이 드라마에서 느껴집니다!!!
그러니 잘좀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저도 성공을 하게 된다면, 이 드라마 시즌2 제작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정 안된다면, 크라우드 펀딩으로라도 좀 했으면 해요!!! ㅠㅠ
인생에 터닝을 도와주셨는데 말이죠!!! ㅎㅎㅎ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런 드라마를 제작해 주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연기자분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꾸벅!!~ 만일에요..... 안하신다면, 저도 할수 있는데까지 한번 액션을 해보려고 합니다.
크라우드 펀딩? 혹은 넷플릭스에 제안서등을 한번 만들던가.. 혹은 유튜브를 통해 영상 짜집기(?) 아님 다른부분들로 해서 한번 해볼까해요!!!~ 이해를 해주실꺼죠??? ^^)a
대구에서 40살로 보내고 있는 어느 도시 남자 1님이 올립니다. ㅎㅎ